징글징글한 보험ㄱ-
생활 :
2006/11/26 00:54
| 월급통장을 회사에서 기업은행으로 바꾸고.. 그리고 얼마전에 어쩌다가 만든 신한은행 카드회사에서.. 징그랍게도 보험 가입하라고 전화가 와싼다.. 아.. 짜증... 심심하면 전화와서 뭐가 어쩌고 저쩌고 이번 기간밖에 판매하지 않는 상품이에요 어쩌고 저쩌고 걍 저축하는셈 치고 하세요 어쩌고 저쩌고 어릴때 해놓는게 좋아요 어쩌고 저쩌고 별거별거 다 보장되요 어쩌고 저쩌고 누가 그러던데 그러다가 보험회사 망하는거 아니냐고 물어봐요 어쩌고 저쩌고 우리 손해보고 하는거에요 어쩌고 저쩌고.. 그런제 좀 가격이 비싸잖아... ㄱ- 여태까진 내가 좀 마음이 약해서 20분이고 30분이고 들어줬었는데.. 아.. 귀찮아... 다음에 또 오면 걍 끊어야지 ㄱ- 20~30분씩 전화기 들고 있을려니 팔아파 죽겠어. 덜덜 그런데 왜 카드회사에서 보험을 팔고 그래 ㄱ- 밥먹고 살기 힘드나... 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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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진 내가 좀 마음이 약해서 여태까진 내가 좀 마음이 약해서 여태까진 내가 좀 마음이 약해서 여태까진 내가 좀 마음이 약해서 여태까진 내가 좀 마음이 약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 잼있냐응? 사전금지절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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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분씩 들고 있었던 것도 참 ㅋㅋ
전화세 실컷 쓰라고 냅더버려 ㅋㅋ
대답 꼭 일일해 해줘야 하나?
받아놓고 옆에다가 내려놓고 있어주는 센스 ㅋㅋ
근데 아가씨가 "목소리"가 예뻐서 ㄱ-
그래도 듣고 있을려면 팔 아파;
집요합니다. 그렇다고 '바빠요' 하고 끊을려면 왠지 모르게 미안해져서.. 저도 20~30분 씩 붙잡고 있습니다. 대답도 꼬박 꼬박 해주면서.. -_-;
.. 가끔 질문도 합니다. -_-;;
맞아요..아휴.. 팔아파..
대충 들어주고, 전화한 사람이 이 사람 낚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때쯤.. "관심없어요" 멘트를 날려주는 센스
어쩐지 형은 전화를 빨리 끊으시더라 ㅋㅋ
ㅋㅋ 지난번에 형기오빠도 그거 받는것 같던데..
역시 여러번 받아본 솜씨인지,
대처 능력이 탁월해보였음..
난 아직 안 와서 다행이지, 오기 시작하면
소심한 A형 아니랄까봐 꼬박 꼬박 다 들어줄 것 같은;;
지금도 한번씩 TTL 상담원 연결하면,
하도 열심히 인사랑 대답을 잘 해서
그 사람들이 너무 좋아하면서 자꾸 더 길게 말하대-_-
전화세 나오게 ㅠ 쫘잉~
난 아직 레벨이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