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너에게 뭐지? 그렇게 네가 나에게 거리를 둘 때마다 나는 순간 아무것도 없는 어둠속에 빠진다. 너에게 할 수 있는 것, 그리고 너에게 해줄 수 있는 것. 분명 무엇이든 존재할텐데 시도조차 해보지 못하는 초라함이 엄습해온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지? 네가 가끔은 힘들고 지칠때 나는 너에게.. 그리고 네가 기대고 의지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나는 너에게 뭐지? 네가 나를 남이라고 지칭할 때 너와 나 사이에는 손을 뻗어도 닿지 않는 보이지 않는 벽이 존재함을 느낀다. 이럴땐 어떡하지? 나는 너에게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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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8/19 그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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