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마음이 흔들렸....
생활 :
2008/01/16 01:25
| 오늘.. 이 아니라 새벽이니 어제.. 공무원 클라이언트를 만날 일이 있어서 한참 이야기를 하다가 이야기가 길어져서 잠시 쉬는 시간을 가졌다. 그러면서 사무관이 이것저것을 캐묻더라 _-_ 그래서 그냥 몇가지는 사실대로 답변을 해주고 이야기를 진행하는데 대뜸... 사무관 : 산업기능요원 끝나면 전산직으로 걍 시험 보진? 나 : 네? 사무관 : 걍 시험 보라고~ 이번에 16명이나 뽑았는데 뭘.. 나 : 아;; 글쎄요.. 순간 흔들렸다 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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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대세.
국가직으로..
덜덜
동려..
지난 그 젊은 날 내게
열혈로 펼치던 당신의 미래에 대한 포부는 다 어찌할 것이오?
우리가 즐겨보는 그 카툰을 볼 낯이라도 있어지겠오?
흙..
하긴... 인심에 약해서 평생 개고생하며 사는것보단
편하고 배부른 길을 택하는 것이 백번 천번 옳은 길이고..
그것을 권해주는 것 또한 친구로써 옳은 도리이거늘..
그치만.. 그치만........그치만......................
다른 사람도 아니고 동려정도 열정 있던 사람이 사라진다니..
이 세상에 이 짓 해서 먹고 살 사람 누가 있나 싶어지외다.. ㅠ
흙.....
순간 흔들린 마음을 가다듬고 정신을 차리고 보니 사실 사무관은 악마가 사람모습을 한 것이었다!
어허 천사가 사람 모습을 하고 있었던 것일수도 있는걸세
개발인생 마도의 길을 구해주려는...
그런데 그 사무관은 참으로 지랄맞다는거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