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에는 내장산으로..
생활 :
2007/09/02 23:14
| 다음주에는 내장산으로 놀러를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저번 부산 갔다 온 이후로 맛들린 모양입니다 -_- 처음에는 여수로 잡았다가.. 가까운 정읍 먼저 가보자고 생각되어서 내장산으로 마음을 고쳐먹었습니다. 정읍에서 한 3년 살아본 경험으로는 사실 내장산 빼고는 보잘게 없으니 당일치기로도 가능하지만.. 3년동안이나 산 고장이기도 하다보니 정읍에서 다닌 학교만 해도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있네요. 정읍을 가본게 약 4년전 쯤 가보고 안가봐서 어떻게 변했을지도 궁금하고.. 그때 그시절 추억도 되살릴 겸, 제가 3년동안 살았던 상동 현대아파트와 졸업한 동신초등학교.. 그리고 2년동안 다녔던 배영중학교를 거쳐서 돌아보고 정읍 천에서 더위도 식힌 후 내장산을 한번 등반 해주는 코스로 다녀올까 합니다. 대략 가볼데가 좀 많으므로 잡기는 1박 2일로 잡긴 했지만.. 사실 구경하느라 1박 2일이기보다는 하루 종일 돌아보는데 아마 차시간이 애매 할지도 모르니 너무 늦으면 1박을 하고 다음날 일찍 전주로 올라올 계획입니다. 전주에서 정읍 가는데 한시간 밖에 안걸리므로 짧게 갔다 올수 있는 거리라서 좋군요.. 제발 이번에 갈때는 저번 부산갔을 때 같이 비가 안오길.. 산을 등반해야하니까 ㅠ 아참참.. 정읍에는 망부석도 있군요.. 내려오는 전설로는 비오는 밤 망부석의 눈을 보면 뭔가가 번뜩인다는 전설이...... ps. 그나 주문한 휴대폰은 도대체 언제 오는거야...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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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개발갑부
혼자일 때 좋은점..
돈이 적게 든다 ㅋㅋ
그나저나 징그럽게 내장산을 가는군. 피부산이나 입술산은 없는거야?
저 말고 누가 또 내장산을가요?
전 내장산간지 10년도 넘었는데;
사람들이 징그럽게들 내장산을 가댄다 소리가
아니라.. 내장이 징그럽단 소린데.... ㄷㄷ.....
휴대폰 아무래도 사기 당한 듯한-_-;;
그말이었군;; 몸상태가 상태다보니 뭔말인가 했네;;
휴대폰은 취소해버리든가 해야겠어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