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넷째날(용궁사, 벡스코, 보수동 헌책방)
여행기 :
2007/08/19 00:28
| 아침에 일어나서 어제 못가본 용궁사를 먼저 둘러보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오늘도 많이 걸어야 하므로 근처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아침식사를 하고 광안 지하철역으로 지하철을 타기 위해 걸어갔습니다. 가는 도중 어제 너무 많이 걸어서 그런지 장딴지가 아파오더군요.. 그래서 가는 도중 약국에서 멘소레담을 사서 바르고 boost up을 켜고 열라 걸어갔습니다 ㄱ- 우선 용궁사를 갈려면 지하철을 타고 해운대에서 내려서 해운대 역 바로 옆에 있는 버스정류장에서 181번을 타야했습니다. 해운대 지하철역에서 내려 버스를 기다리는데 잘 안오더군요.. 한 20분은 기다렸나 싶습니다. 그리고 잠시후 181번이 도착하고.. 용궁사로 떠났습니다. 물론 오늘도 날씨는 흐리고 일기예보에서는 비가 온다고 했습니다. 가는도중에는 비가 안왔는데 버스에서 내리니까 비가 쏟아지기 시작하더군요 ㄱ- ![]() 용궁사를 갈려면 버스에서 내려 좀 걸어가야합니다.. ![]() 여기도 오르막길 ㄱ- 조금 걷다보면 용궁사가 보이고 주차장이 보입니다. 용궁사로 걸어가는 도중에도 승용차들이 많이 들어가더군요.. ![]() 용궁사 입구에 보면 12지 조각들이 보입니다. ![]() 전 돼지띠이므로 돼지만 찰칵 ㅋㅋ ![]() 용궁사는 해변의 바위 절벽 위에 세워진 절입니다. 역시 여기를 들어가기 위해서는 조금 내려가야합니다. ![]() 위의 길을 내려가는 도중 보이는 불상입니다.. "득남불"이라고 써져있군요.. 배부분만 사람 손때가 묻어있습니다 ㅋㅋ ![]() 득남불을 지나 앞에 보이는 동굴 비슷한곳을 지나게 됩니다.. 이곳을 지나면 바닷바람이 이곳을 통과해서 지나가서 그런지 시원한 바람이 불더군요.. 드디어 용궁사입니다.. ![]() 일출 이곳으로 가면 넓게 바다가 보이는 곳이 등장합니다. 경치를 구경해보시길 ㅋ 실제로 용궁사 내부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위의 일출 비석이 있는곳에서 좀 더 내려가야합니다. 용궁사를 들어가는 길에 돌다리가 있고, 그 아래에 위의 사진과 같은 바닷물이 들어오는 자갈밭이 보입니다. 파도가 밀려 들어올때 자갈들을 같이 밀고 들어오고, 바닷물이 나갈때 그 자갈들이 다시 쓸려나가면서 마치 천둥 소리같이 들리더군요.. 카메라에 음성이 녹음이 안되서 안타까웠습니다. 그러면 나머지 절 내부를 감상해보세요 ㅋ 이렇게 간단하게 오전은 용궁사를 둘러보고 다음 목적지를 향해서 이동하기 위해서 용궁사를 뒤로 하고 시내버스를 타기 위해서 좀 전에 내린곳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가는도중에 보니 용궁사 기념품과 먹거리를 팔더군요 ㅋ 용궁사를 둘러보고 나니, 점심시간이 되었기 때문에 점심을 먹고 가기로 하고 좀전에 용궁사를 올라오기 전에 본 중국집에서 쟁반짜장을 시켜보기로 했습니다. ![]() 한그릇에 5천원이고 곱배기는 1천원만 더 내면됩니다. 맛은... 부산에서 먹어본 음식중 젤로 맛있더군요 ㅠㅠㅠ 매우매우 만족했습니다.. 용궁사를 가시는 분들은 꼭 용궁사 입구에 있는 쟁반짜장집에서 먹어보시길 강추!! 합니다.. 이렇게 점심식사를 마치고 다음 목적지인 벡스코로 이동하기 위해서 오던길을 다시 되돌아갔습니다. ![]() 181번버스를 타고 해운대 지하철역으로 가서 거기서 시립박물관 역에서 내리면 바로 옆에 있었습니다. ![]() 그날 뭔가 벡스코에서 행사를 하더군요.. 어린이 뮤지컬과 곤충 전시회를 하는것 같았습니다. 시간도 없거니와.. 입장료도 비싸서 들어가보진 못하고 그냥 입구에서 사진만 찍었습니다. 이렇게 그냥 간단하게 벡스코를 둘러보고 마지막 목적지인 보수동 헌책방으로 향했습니다. ![]() 다시 지하철을 타고 자갈치역에서 내려 국제시장을 지나 조금 걸어 올라가다보니 보수동 헌책방이라고 팻말이 보이더군요. ![]() 골목은 매우 좁았습니다.. 사람 두사람이 지나갈 정도밖에 안되더군요.. 헌책방이라고 해서 헌책만 있는게 아니라 새책도 팝니다 ㅋㅋ ![]() 물론 이런것도 ㅋㅋ 골목길은 그렇기 길지 않았습니다.. 빠른 걸음으로 가면 1분도 안걸리는 짧은 골목이더군요.. 덕분에 구경하는 시간도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 이렇게 마지막 목적지인 헌책방거리를 마지막으로 부산 여행을 끝내고 전주로 돌아오기 위해서 다시 지하철을 타고 노포동역으로 이동했습니다. 터미널에 도착한게 오후 3시 40분정도였는데 마침 4시차가 있더군요.. 얼른 표를 끊고 4시차를 타고 전주로 왔습니다.. 오는도중에 남원을 좀 넘어서서 산사태가 일어났더군요.. 고속도로의 하행선 한개가 흙더미로 막혀서 20분간 지체가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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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남불은 샤드르배~
운동의 성과가 조금씩 보이고 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