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어제 못가본 용궁사를 먼저 둘러보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오늘도 많이 걸어야 하므로 근처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아침식사를 하고 광안 지하철역으로 지하철을 타기 위해 걸어갔습니다.

가는 도중 어제 너무 많이 걸어서 그런지 장딴지가 아파오더군요..
그래서 가는 도중 약국에서 멘소레담을 사서 바르고 boost up을 켜고 열라 걸어갔습니다 ㄱ-

우선 용궁사를 갈려면 지하철을 타고 해운대에서 내려서 해운대 역 바로 옆에 있는 버스정류장에서 181번을 타야했습니다.

해운대 지하철역에서 내려 버스를 기다리는데 잘 안오더군요.. 한 20분은 기다렸나 싶습니다.

그리고 잠시후 181번이 도착하고..

용궁사로 떠났습니다.

물론 오늘도 날씨는 흐리고 일기예보에서는 비가 온다고 했습니다.

가는도중에는 비가 안왔는데 버스에서 내리니까 비가 쏟아지기 시작하더군요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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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궁사를 갈려면 버스에서 내려 좀 걸어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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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오르막길 ㄱ-

조금 걷다보면 용궁사가 보이고 주차장이 보입니다. 용궁사로 걸어가는 도중에도 승용차들이 많이 들어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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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궁사 입구에 보면 12지 조각들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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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돼지띠이므로 돼지만 찰칵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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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궁사는 해변의 바위 절벽 위에 세워진 절입니다. 역시 여기를 들어가기 위해서는 조금 내려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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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길을 내려가는 도중 보이는 불상입니다.. "득남불"이라고 써져있군요.. 배부분만 사람 손때가 묻어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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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남불을 지나 앞에 보이는 동굴 비슷한곳을 지나게 됩니다.. 이곳을 지나면 바닷바람이 이곳을 통과해서 지나가서 그런지 시원한 바람이 불더군요..


드디어 용궁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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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


이곳으로 가면 넓게 바다가 보이는 곳이 등장합니다.


경치를 구경해보시길 ㅋ


실제로 용궁사 내부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위의 일출 비석이 있는곳에서 좀 더 내려가야합니다.


용궁사를 들어가는 길에 돌다리가 있고, 그 아래에 위의 사진과 같은 바닷물이 들어오는 자갈밭이 보입니다. 파도가 밀려 들어올때 자갈들을 같이 밀고 들어오고, 바닷물이 나갈때 그 자갈들이 다시 쓸려나가면서 마치 천둥 소리같이 들리더군요..

카메라에 음성이 녹음이 안되서 안타까웠습니다.

그러면 나머지 절 내부를 감상해보세요 ㅋ


이렇게 간단하게 오전은 용궁사를 둘러보고 다음 목적지를 향해서 이동하기 위해서 용궁사를 뒤로 하고 시내버스를 타기 위해서 좀 전에 내린곳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가는도중에 보니 용궁사 기념품과 먹거리를 팔더군요 ㅋ

용궁사를 둘러보고 나니, 점심시간이 되었기 때문에 점심을 먹고 가기로 하고 좀전에 용궁사를 올라오기 전에 본 중국집에서 쟁반짜장을 시켜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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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릇에 5천원이고 곱배기는 1천원만 더 내면됩니다.

맛은...

부산에서 먹어본 음식중 젤로 맛있더군요 ㅠㅠㅠ

매우매우 만족했습니다.. 용궁사를 가시는 분들은 꼭 용궁사 입구에 있는 쟁반짜장집에서 먹어보시길 강추!! 합니다..

이렇게 점심식사를 마치고 다음 목적지인 벡스코로 이동하기 위해서 오던길을 다시 되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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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번버스를 타고 해운대 지하철역으로 가서 거기서 시립박물관 역에서 내리면 바로 옆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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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뭔가 벡스코에서 행사를 하더군요.. 어린이 뮤지컬과 곤충 전시회를 하는것 같았습니다.


시간도 없거니와.. 입장료도 비싸서 들어가보진 못하고 그냥 입구에서 사진만 찍었습니다.
이렇게 그냥 간단하게 벡스코를 둘러보고 마지막 목적지인 보수동 헌책방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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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지하철을 타고 자갈치역에서 내려 국제시장을 지나 조금 걸어 올라가다보니 보수동 헌책방이라고 팻말이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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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은 매우 좁았습니다.. 사람 두사람이 지나갈 정도밖에 안되더군요..


헌책방이라고 해서 헌책만 있는게 아니라 새책도 팝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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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런것도 ㅋㅋ


골목길은 그렇기 길지 않았습니다.. 빠른 걸음으로 가면 1분도 안걸리는 짧은 골목이더군요.. 덕분에 구경하는 시간도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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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마지막 목적지인 헌책방거리를 마지막으로 부산 여행을 끝내고 전주로 돌아오기 위해서 다시 지하철을 타고 노포동역으로 이동했습니다.

터미널에 도착한게 오후 3시 40분정도였는데 마침 4시차가 있더군요..
얼른 표를 끊고 4시차를 타고 전주로 왔습니다..

오는도중에 남원을 좀 넘어서서 산사태가 일어났더군요.. 고속도로의 하행선 한개가 흙더미로 막혀서 20분간 지체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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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9 00:28 2007/08/19 00:28
해운대 찜질방에서 하루를 보내고 그 다음 일정을 위해서 9시가 조금 넘어서 찜질방을 나섰습니다.
아침부터 하루종일 돌아다녀야 하므로 아침밥을 먹기로 생각을 하고 근처 편의점에가서 센드위치와 우유를 사서 먹었습니다.


우선 해운대 해수욕장을 한번 둘러주고 아쿠아리움으로 향했습니다. 해운대 해수욕장은 아직 아침이고 바람이 심해서 수영을 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역시 아침이라서 그런지 아쿠아리움에도 사람이 아직은 별로 없더군요.. 잽싸게 표를 끊고 입장을 했습니다. 어른은 16000원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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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을 하니 맞아주는건 아쿠아리움 답게 역시 물고기 한 어항이었습니다.(당연하지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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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에는 피라냐가 눈을 부랴리며 째려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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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쿠아리움에 왠 오리가..ㄱ-


우선 물고기 몇장 감상을 하시고..


신기하게도 팽귄이 있더군요 ㅋㅋ 사람을 잘 따르는 듯, 사람이 유리창 앞으로 가니 다들 유리앞으로 몰려들었습니다. 팽귄을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건 처음이네요..

그럼 나머지 물고기들을 감상해보세요.


그 다음은 해파리들입니다.


해파리도 큰것부터 작은것까지 종류가 아주 다양했습니다.


또 물고기 들입니다. ㅋㅋ


아쿠아리움 지하 3층으로 가면 유리로 된 해저 터널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각종 상어와 바다거북이 자유롭게 헤엄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바로 옆에는 바다표범 수조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들이 잠만 처자고 있네요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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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쿠아리움에서 하이라이트는 상어도 아닌.. 팽귄도 아닌.. 인어공주 뮤지컬이었습니다. 마침 때가 맞아서 뮤지컬을 할 때 아쿠아리움을 방문한 것이었죠 ㅋㅋ

뭐 거창한건 아니지만.. 어린이를 상대로 하는 뮤지컬이라 매우 유치하기도 하지만.. 중요한건 뮤지컬 내용이 아니라 아래 사진에도 나오겠지만 수조에서 사람이 인어공주 복장을 하고 직접 유영을 하는 장면이었습니다.

그럼 잠시 뮤지컬 사진을 감상해보세요.



이렇게 뭐 어린이를 위한 짧은 뮤지컬이 끝나고..
잠시후에 상어수조에서 아까 뮤지컬에 등장한 인어공주 유영쑈를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잠시 봐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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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 터널에서 셀프를 한장 찍어주고 ㅋㅋ



나오는 길에 보니 물고기가 몇마리 더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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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리움에 왠 박쥐 ㄱ-
하긴.. 서울 아쿠아리움에도 있었으니;;


나가는 곧 바로 앞에 뭔지는 모르겠지만 손을 대면 거기에 따라서 빠직거리는게 따라다니는게 있습니다;


여기까지 나오면 아쿠아리움은 거의 끝이고 기념품 가게 및 출구로 나가게 됩니다.


아쿠아리움 보다보니 점심시간이 되어서 리베라 호텔 후문쪽에 있는 국밥집이 맛있다고 하여 그곳에서 점심을 먹고 가기로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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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자마자 점심을 시키고 가방을 벗고 있는데 가방을 다 벗기도 전에 나오는 음식 ㄱ-
초초초 스피드입니다.. 사람이 많으니 뭐 국물은 다 해놓고 그냥 밥만 말아서 나오는듯 하더군요..

전 소고기 국밥을 시켰습니다.. 소고기 국밥이라고 해서 특별하게 다를줄 알았더만..
먹어보니..

한입 떠서 먹는 순간 드는 생각..

이건 육게장이다

네.. 정말 거짓말 하나도 안보테고 육게장이었습니다 ㄱ-
맛은.. 별로 더군요... 그래도 배고팠기 때문에 꾸역꾸역 먹긴 했습니다만 ㄱ-

가격은 2500원이었습니다.. 가격이 가격인 만큼 그냥 그러려니 생각했습니다..

점심을 다 먹고, 원래는 해운대에서 181번 버스를 타고 용궁사로 갈 예정이었습니다.
그래서 조사한 대로 메리어트 호텔 맞은편에서 181번 버스를 타기 위해서 아까 지나가다가 본 메리어트 호텔로 갔습니다..
그리고 길을 건너서 버스 정류장으로 갔는데....
181번 버스라는건 보이지가 않더군요 ㄱ-

그래서 다시한번 버스정류장에서 반대편 호텔을 보니 메리어트 호텔이 아니라 "메리얼 호텔"이었습니다. _-_

그래서 다시 열심히 걸어서 해운대 백사장 근처에 있는 안내지도로 갔습니다.
거기에는 분명히 메리어트 호텔이라는게 바로 코앞에 있다고 설명이 되어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눈을 씻고 찾아봐도 메리어트 호텔이라는건 보이지 않았습니다 ㄱ-

그래서 다른 안내지도로 가봐도 여전히 거기에는 메리어트 호텔이라는게 있다고 나왔습니다.

아놔.. 어찌라고....ㄱ-

그렇게 메리어트 호텔을 찾기 위해서 한시간정도 돌아다니다가.. 저녁에 사진을 옮기러 피시방에 갈때 다시 알아보기로 하고 일정을 바꿔서 광안리 해수욕장으로 출발 했습니다.

광안리 해수욕장은 지하철로 광안역에서 내려서 500미터 정도 걸어가면 있습니다. 광안역도 해운대 역에서 6개 정거장만 가면 있습니다.


여기도 해운대와 마찬가지로 날씨가 흐리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수영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누군가가 모래사장에 모래로 조각을 해놓았더군요..ㅎㅎ


부처, 상어, 고래, 돌고래, 금붕어입니다..


광안해수욕장에서는 뭐 특별히 할게 없어서 오늘 저녁은 여기 찜질방에서 묵기로 예정이 되어있었기 때문에 근처 피시방과 찜질방 위치만 먼 발치에서 확인(나중에 나오지만 이게 화근이었습니다 ㄱ-)만 해놓고 좀 쉬다가 부산대학교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광안에서 부산대까지는 조금 거리가 됩니다.
거리도 멀기 때문에 2구간 표를 끊고 이동을 했습니다.

부산대 지하철역에 내려서 보니 역시 대학가 앞 답게 사람들도 많고 많은 가게들이 즐비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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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걸어나와 부산대 정문에 도착을 했습니다.

그런데 부산대에 들어가는 입구에서 뭔가 낮익은 단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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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 문화사와 x유빈씨하고는 무슨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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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부산에 있는 학교 답게 처음부터 오르막길로 시작하더군요 ㄱ-


나무로 조경이 잘 되어있어서 여름에는 시원하니 좋을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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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을 지나 계속 위로!!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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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에 보면 위 사진과 같이 학교 가운데에 계곡이 흐릅니다.
옆에 설명이 있길래 보니 원래 부산대가 계곡 위에 지어진 학교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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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올라오다보니 제1 도서관까지 왔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잠시 여기서 쉬고 ㄱ-(부산대 학생들이 존경스러워지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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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올라가서 예술관까지 왔습니다. 여기까지 오고나서 너무 힘들고 다리도 아파서 더 올라가는건 포기하고 그냥 내려왔습니다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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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는 길도 만만치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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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다보니 제2도서관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방학인데도 공부하는 학생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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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에게 물어보니 부산대내에 영어로 주문을 하는 카페가 있다고 하길래 내려오는 도중 찾아봤습니다.. 이곳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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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내려가는길 ㄱ-


건물은 멋지게 지어져있었습니다. 방학이고 비도 오고 그러니 밖에서 나와서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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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말로는 들어가서 이것저것 시켜보라고 했지만.. 영어가 짧은 관계로 멀리서 사진만 찍고 그냥 돌아섰습니다 ㅋㅋ

그리고 부산대 정문을 빠져나와 다음 목적지인 자유,평화시장으로 이동하기 위해서 부산대앞 버스 정류장에서 서면방향으로 가는 버스를 탔습니다.

지하철로는 서면까지 가는건 금방인데, 버스라서 그런지 오래걸리더군요.. 덕분에 버스 맨 뒷좌석에 앉아서 힘든 다리를 좀 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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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오랫동안 버스를 타고 자유시장에 도착을 했습니다. 그런데 너무 늦게 도착해서 그런지 다들 문을 닫고 있더군요 ㄱ-

그래서 그냥 평화시장으로 바로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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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보니 귀금속가게들이 모여있는 귀금속 시장에 눈에 보이더군요.. 가게 안을 보니 번쩍번쩍 귀금속들이 ㅋㅋ

부산을 오면 꼭 돼지 국밥을 먹어보라고 해서 평화시장에서 간단하게 돼지국밥으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아까 점심에도 그렇고 지금 저녁에도 그렇고.. 부산에서는 밥을 시키면 저렇게 쟁반에 담아서 주는가봅니다..

돼지 국밥의 맛은.. 그래도 점심때 먹은 소고기 국밥보다는 낫더군요..
그렇지만 뭔가 좀 안어울어져있는 맛은.. 썩히 좋다고는 못느끼겠더군요.

돼지국밥을 먹으면서 전주 순대국밥이 생각이 났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부산에서밖에 못먹는 음식이므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ㅋㅋ

저녁을 먹고 숙박을 하기 위해서 광안으로 다시 이동 했습니다.
광안으로 이동후 해수욕장에 들어서니 벌써 어두어져있었습니다.

멀리 보이는 광안대교에 불빛이 들어와 있더군요.

피시방으로 이동하기 전에 야경을 좀 찍었습니다.


그리고 피시방에서 사진을 옮기고.. 낮에 봐둔 찜질방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조금 이상한게 밤인데도 낮에 확인한 찜질방 간판에 불이 안들어와있더군요.. 뭔가 슬슬 불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ㄱ-

그래도 혹시 모르니 우선 그곳가지 이동을 하고..
찜질방 건물을 들어가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찜질방 카운터인 5층을 눌러봤지만..

안눌리더군요 ㄱ-

덜덜..
주위를 다시 둘러보니 아무래도 문을 닫은 찜질방 같았습니다 ㄱ-

아놔..

그래서 어쩔수없이 그 건물을 빠져나와 근처 편의점으로 들어갔습니다.

나 : 저기 실례지만 말씀 좀 물을께요. 근처 찜질방이 어디에 있나요?
여알바 : 왼쪽으로 가시면 $#%^ 찜질방이 있구요.. 오른쪽으로 가셔도 광안리 해수월드 라는 찜질방이 있어요.
나 : 어디가 더 가까워요?
여알바 : 둘다 거리는 비슷해요.

여태 느낀거지만 부산 시민들 참 친절했습니다. :)

여튼 알바가 알려준데로 찜질방을 찾아서 이동을 했습니다..
한 20분을 걸었나.. 눈앞에 찜질방에 보이더군요 ㅠ

어제보다 오늘은 더 많이 걸어서 다리가 많이 아파왔습니다.
얼른 찜질방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계산을 했습니다.

이곳에서는 좀 다르게 우선 5000원을 받고..
남탕으로 가서 1000원을 주고 찜복을 빌리라고 하더군요..

해운대는 8000원이던게 여기서는 6000원이었습니다.

여튼 목욕탕에 다리와 몸을 푹 담궈주고 나와서 잠을 잘려고 생각해보니 피시방에서 용궁사 가는 길을 안알아봤었습니다 ㄱ-

그래서 오백원 주고 찜질방 피시방을 이용해서 용궁사 가는 길을 알아봤습니다.
알아보니..

메리어트 호텔이 아니라 해운대 지하철역 바로 10미터도 안되는 거리에 있는 정거장에서 181번을 타면 된다고 나와있더군요..

뷁!!!

해운대 지하철역이라면 해운대 갈때 내린 지하철역이었습니다..
ㅠㅠ

엉엉. ㅠㅠ

여튼 이번에는 제대로 알아놓고 다음날을 위해서 잠을 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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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5 15:11 2007/08/15 15:11
이번 휴가를 맞아 혼자 여행을 하기로 결정하고 부산을 갔다왔습니다.
대략 여기서 부산까진 4시간이 걸리기에 ㄱ-

아침 일찍 일어나 부산행 첫차(아침 7시)를 타고 부산으로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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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씽~~


떠나는 날 아침부터 흐리더만 부산가는 중간부터 비가 쏟아지더군요..
그래도 이미 계획한 일은 계획한일!! 개의치 않고 부산으로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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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강 휴게소


가는데만 총 4시간이 걸리기에 중간에 휴게실에 잠깐 들렀습니다.
아침을 안먹었기에 여기서 간단하게 아침을 해결할려고 했는데 간단하게 먹을만한건 보이지 않더군요.. 그래서 그냥 스킵을 했습니다.


가는 도중 몇번이고 날씨가 흐렸다가 맑았다가를 반복했습니다. 그렇지면 결국에는 흐리더군요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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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부산이다!!


이윽고 기나긴 4시간이 지나고 부산에 도착을 했습니다..

부산 노포동 종합터미널에서 내려, 태종대에 가기 위해서 지하철로 부산역까지 이동을 했습니다. 부산은 처음 와보기에 부산 지하철은 잘 모르기에 지하철 표를 끊는 자판기 옆에 고딩으로 보이는 여학생 봉사자가 있길래 물어봤습니다.

나 : 저기.. 부산역으로 갈려고 하는데 어떤걸 끊으면 되나요?
학생 : 1구간을 끊으시면 됩니다.

저는 아무런 의심없이 1100원짜리 1구간 표를 끊고, 룰루랄라 지하철 플랫폼으로 이동했습니다.

머지않아 지하철이 도착하고, 부산역 지하철역에서 내린 후 출구에 지하철 표를 넣고 나갈려고 한 순간..

띠이이이이잉~~~~!!

순간 든 생각..

이건 뭐냐.. 분명 끊으라는거 끊었는데.. 왜 ㅈㄹ이야..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사실 노포동에서 부산역까지는 1구간이 아니라 2구간이었습니다..

어이 이봐 학생.. 이따구로 할꺼야?!!!!

그래도 예뻤으므로 봐준다..
....


주위를 둘어봐도 지하철 관계자가 안보여서...
어쩔수 있나요..

훌쩍 출구를 넘어주었습니다.. ㄱ-

그렇게 지하철 역을 나와 지상으로 나오니 처음 보이는 곳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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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량 외국인 상가



봐도 뭔지 모르기에 그냥 사진만 찍고 스킵..

부산역 앞으로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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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흐린 날씨지만 사람은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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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부산역 건너편에서 88번 버스를 타야하기때문에 지하상가를 통해 건너편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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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번 태종대!!


많은 사람들의 속에 섞여 유유히 전라도 사람이라는걸 숨기고 자연스럽게 버스에 올랐습니다. 부산 시내버스 요금 역시 전주와 같게 천원이었습니다.

영도대교를 거쳐 태종대까지는 생각보다 멀지 않았습니다.. 이동하면서 버스에서 풍경을 구경하다보니 금방 가더군요 ㅋㅋ

88번 버스의 종점인 태종대에 도착해서 내리니 비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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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 지도


우선 대략 길을 파악하기 위해서 입구쪽에 있는 관광지도를 파악하고 점심을 먹기로 했습니다. 계획상으로는 태종대 등대를 보는게 가장 큰 목적이었기에 등대의 위치만 우선 파악했습니다.

그리고 근처에 널리고 널린 밥집에서 낙지볶음을 시켜먹었습니다..

맛은...

이거 뭐... ㄱ-

값은 6천원이나 했지만 맛은 내가 해도 이것보단 낫겠더군요.
배가 고프기에 그냥 먹고 ㄱ-

태종대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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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호 합시다.



태종대는 섬과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한바퀴를 도는 코스가 심각한 오르막길과 심각한 내리막길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ㄱ-

그런 관계로 간단하게 등대와 전망대 등을 손쉽게 보기 위해서 아래와 같은 열차가 운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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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해보이긴 한다 ㄱ-


하지만 전 태종대를 몸소 느끼기 위해....
도보로 이동하기를 결정했습니다.

태종대를 도는 동안 변덕스러운 날씨덕에 폭우가 쏟아졌다가 맑았다가를 반복하더군요..


태종대 절반쯤 가니 위와 같은 작은 전망대가 하나 보였습니다. 이때도 비는 주륵주륵..


열심히 올라가보니 전망대에 도착했습니다.
본인이 고소공포증이 좀 심한 관계로.. 바람까지 불고 비도 오는 상황에 깎아지르는 절벽 아래를 보면서 사진을 찍느라고 고생 좀 했습니다..

무서워 죽는줄...

전망대를 통해 본 바다 풍경은 그야말로 장관이더군요..

넓게 퍼진 하늘의 구름.. 그리고 철썩철썩 치는 파도..

떨어지면 죽는다 밖에 생각 안나더군요 ㄱ-

전망대가 있는 곳을 자살바위라고 해서 깎아지르는 절벽 때문에 옛부터 이곳에서 자살하는 사람이 많아서 자살바위라고 불리우는 듯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앞에 모자(母子)상이 하나 세워져있었습니다.

그렇게 전망대에서 구경을 하고 등대를 보기 위해서 열심히 올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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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태종사에 도착하고..
그런데 뭔가 좀 이상하더군요... 저기에 써진것 같이 분명 등대는 아래쪽인데.. 오면서 등대 들어가는 입구는 보질 못했거든요..

그래도 우선 못본건 못본 것이므로.. 가다보면 등대가 나오겠지 라고 생각하고 계속 이동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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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상하게 내리막길이....
뭔가 좀 이상했습니다. 그렇지만 굳게 믿고 ㄱ-

내려가는 길은 위에 보이는 것 같이 우레탄으로 깔아놔서 푹신해서 편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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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등대는 안나타나고 나오는 출구.. 어래...

봤더니 한바퀴를 돌아서 처음 태종대에 들어가는 입구로 나오는 것이었더군요 ㄱ-

아놔.. 등대를 지나쳐온게 분명했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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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올라간다.



별수 없이 다시 오던 길을 되돌아갔습니다.. ㄱ-
이 살인적인 오르막길 ㅠㅠ

아까 왜 등대 들어가는 길을 못봤나 생각을 해봤더니..
우선 그 앞을 지나갈때 비가 억수로 와서 우산을 눌러쓰고 가느라 못보기도 했고.. 비가 오다보니 사람들이 입구에서 비를 피해 어딘가에 들어가있던 모양입니다.. 분명 처음 갈때는 사람이 그 앞에 한명도 없었습니다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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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는 안보이던 사람들이 도대체 어디서 다 기어나온거야 ㄱ-


이 살인적인 오르막길을 올라 다시 등대에 입구에 도착을 했습니다.
이 계단을 내려가니 드디어 태종대 등대가 눈에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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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태종대 등대..


태종대 등대 옆에는 넓은 바위가 있고 그곳을 신선바위라고 부르는 듯 했습니다. 워낙 넓직해서 사람들이 그 위해서 사진도 찍고 놀더군요..

그럼 잠시 태종대 사진을 구경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태종대 등대를 구경하고 올라오는 길에 셀프 한장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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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출구로 나가고 나서 다시 등대를 보기위해서 올라오는 도중 너무나도 목이 말라서 근처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사먹었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다시 음료수를 사먹기에는 너무 비싸서(천원 ㄱ-) 태종사에서 물을 얻어먹기로 하고 태종사로 들어가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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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사로 들어가는 부분에 6.25때 참전한 무명용사들의 추모비가 있는 곳이 있더군요..

이곳을 지나 태종사 내로 들어가서 시원한 물을 얻어먹고 다시 출구로 내려왔습니다.



태종대를 가다보면 약수터가 여럿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약수터에는 식수로 부적합하니 먹지 말라고 써져있더군요..

그래서 약수터에서 물은 못먹고 간단히 손만 씻고 물은 태종사에서 먹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태종대 구경을 마치고 다음 목적지인 자갈치 시장을 가기 위해서 태종대 종점에서 8번 버스를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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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소! 보이소! 사이소!


8번 버스를 타고 남포동 정거장에서 내려 자갈치 시장으로 들어갔습니다.
때마침 버스에서 내려 자갈치 시장 내로 들어갈려고 하니 비가 오더군요.. 서둘러 자갈치 시장 건물 내로 쏘옥~ 들어갔습니다..

안에 들어가니 싱싱한 해산물이 많더군요.. 군침이 츄르릅~~ㅠㅠ

그럼 역시 잠시 자갈치 시장 구경을 하세요.


내부 자갈치 시장 구경을 하고 자갈치 시장 뒷편에 있는 넓은 곳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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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금지... ㄱ-


설마 여기서 낚시 하는 사람도 있나.. 낚시 금지랍니다..

자갈치시장 건물 뒷편에 넓은 광장과 같은 곳이 있어서 사람들이 여기 앉아서 쉬더군요..
바로 앞이 바다라서 갈메기도 많았습니다.



저도 이곳에서 잠시 쉬다가 자갈치 시장 건물 2층으로 올라가봤습니다.


이곳에서는 건어물과 횟집이 많아서 별로 볼게 없어서 바로 내려왔습니다..
사실 지나가기만 해도 횟집 주인들이 달라 붙어 한접시만 먹고 가라고 해서 귀찮아서 일찍 내려온것이 더 큰 사실이었습니다 ㄱ-

그다음은 자갈치 시장 앞에 있는 영화의 거리로 이동했습니다.


특별히 뭐 볼건 없더군요.. 전주의 영화거리 같이 극장이 좀 있고.. 사람들 바글바글하고.. 그렇기 때문에 사진 몇장으로 대신합니다 ㅋㅋ

이곳을 걸어가다가 어디선가 엠뷸런스 소리가 들렸습니다. 바로 앞을 보니 엠뷸런스가 서있더군요.. 무슨일인가 해서 봤더니 어떤 건물의 들어가는 입구에 왠 여자 한명이 쓰러져있었습니다. 그 주위에는 그 여자의 친구로 보이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정확한 건 모르지만 계단이 있는걸 봐서 계단에서 발을 헛딛어 굴러서 실신을 한것 같이 보였습니다.

엠뷸런스로 실려가는 도중 잠깐 얼굴을 봤는데 입에서는 거품을 물고 ㄱ-

여튼 별일 아니고 잠시 기절한 것이라 바로 완쾌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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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입구


그렇게 간단하게 영화의 거리를 지나고 용두산 공원으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생각해보면 부산에서 가장 많이 한건 열심히 올라가고 열심히 내려온 기억이 많은것 같군요.
지형의 특성상인가 유난히 오르막길이 많았습니다 ㄱ-


열심히 계단을 올라 부산 타워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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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를 끊고 전망대로 올라갔습니다.

이곳에 올라가니 부산 시내가 전부 다 보이더군요.. 높은곳에서 보니 낮동안 이동했던 곳이 다 보이는듯 했습니다 ㅎㅎ

역시 여기서도 잠시 전망 사진을 감상하시길..



현재 부산타워는 확장공사를 위해서 수족관하고 팔작정 문을 닫은 상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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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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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오늘 일정을 마치고 근처 김밥천국에 가서 제육볶음을 시켜먹었습니다.
2500원짜리 제육볶음이 낮에 먹은 6000원짜리 낚지 볶음보다 더 맛있더군요 ㄱ-

이렇게 간단히 식사를 마치고 오늘찍은 사진을 옮기러 근처 피시방에 들렀다가 다음날 일정을 위해서 해운대 찜잘방에서 숙박을 하기 위해서 해운대로 이동했습니다.


해운대에 도착해서 찜질방을 찾으러 가는 도중에 저런식으로 길을 꾸며 놓은 곳이 있더군요.. ㅋㅋ

이렇게 오늘 일정을 마치고 근처 해운대 해수온천센터에 숙박을 했습니다.. 지역이 지역인지라 찜질방 비가 비싸더군요.. 8천원이나.. 덜덜..

이 찜질방을 찾는데도 좀 고생했습니다. 원래 알아간 찜질방의 위치를 잘 몰라서 전화번호 적은걸로 전화를 했더니 없는 국번 .......

그래서 행인들에게 길을 물어서 겨우 찾은 곳이 위의 찜질방이었습니다..

자세히 잘 설명해주신 부산 시민 여러분께 감사를..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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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5 12:05 2007/08/15 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