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전북대 등록금 협상 본부측 대표
생활 :
2007/01/25 18:15
more.. [3차 등록금 협상 일지]
일시 : 1월23일 오후 3시 장소 : 본부 8층 회의실 내 용 ⇒ 학생 대표 : 2007년 기성회비 인상안을 작성하기 위해서는 2006년 기성회비가 어떻게 사용되었고, 비효율적으로 사용된 부분이 있는지 없는지 검토가 반드시 필요하다. 또한 2006년 기성회비 중 215억 이라는 예산이 아직 남아 있기 때문에 기성회계가 남은 2달 동안 어떻게 215억이라는 돈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지, 문제점은 없는지 검토가 필요하다. 2006년 기성회비 집행내역을 검토하자. ⇒ 본부 대표 : 그럼, 오늘은 학생대표가 제시한 2006년 기성회비 집행내역을 검토하자. ⇒ 학생 대표 : -우선, 집행내역 중 궁금한 내용에 대하여 질문을 하겠다. -각 부처 별로 궁금한 내용에 대한 질문을 던짐. -공통점인 궁금점은 지금까지 10개월 동안 사용한 내역보다, 앞으로 2개월 동안 쓸 내역이 더 많다는 점. 이 부분에 대해서 각 부처 별로 질문을 진행하다가 학생대표가 발견한 잘못된 부분을 지적! - 우선, 상과대학의 집행 내역 중 학교 운영비 부분에서 잔액 계산이 원래는 5,248,000원이어야 맞지만, 잘못 계산된 6,648,000원으로 되어 있었음. 하지만, 향후 집행내역에는 잘못 계산된 6,648,000원으로 계획이 잡혀 있었음. -이 외에도 농생대에서는 이런 부분 4곳이나 있었음. 이것은, 앞으로 집행할 215억이 구체적인 계획이 있는 것이 아니라 남은 예산에 맞추어 짜맞추기 된 것으로 판단 할 수밖에 없는 부분임. - 남은 215억에 대한 집행을 합리적으로 세워 나가고 진행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을 명시하고 같이 허리를 졸라매서 전북대의 경쟁력을 쌓아가자고 주장하면서 본부는 자기 살찌우기에 급급하다고 주장, 또한 이러한 방만한 운영 아래 157억을 올리겠다고 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고 주장. -이러한 자료를 주고 본부를 믿고 등록금 협상을 진행할 수 있겠느냐고 이야기 함. -제대로된 자료를 제시하고 그 에 맞는 협상을 진행하여야 하는 것이 옳다고 주장. ⇒ 본부 대표 : 어떤 부분이 틀렸는지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몇몇 위원들에 의해 인정하였고 잘못된 부분을 인정하면서도, 수 십개의 단위에서 올리기 때문에 모두 파악할 수 없다고 주장. 또한, 이 자리에서 그런 숫자 놀이나 해야 하냐는 발언을 함. ⇒ 더 이상 회의가 진행될 수 없어 다음 회의 때 2006년 기성회비 집행내역을 중심으로 회의를 진행하자고 이야기를 하며 회의를 마침. 안녕하세요. 학생대표 등록금 협상단입니다. 어제 오후 3시에 3차 협상이 진행되었습니다. 저희 학생대표들은 2006년 기성회비 집행내역 자료를 보던 중 남은 215억에 대하여 잘 못된 부분을 찾았고 그에 따른 본부의 잘못된 점을 지적하였습니다. 215억이라는 돈은 제대로 쓰여야 합니다. 215억 이라는 돈, 하나도 쓰일 수 없는 돈은 아닐것입니다. 하지만, 2개월 동안 215억이라는 돈이 쓰일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2006 년 기성회비 집행내역을 바탕으로 하여 어떤 부분이 효율적으로 사용되었는지, 어떤 부분이 비효율적으로 사용하였는지 판단을 하고 2007년 기성회비 내역에 그러한 부분을 감안하여 작성하여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하지만, 저희가 문제점을 제시 했을 때, 본부측은 어떤 부분이 틀렸는지 조차 몰랐습니다. 그것은 협상을 시작하기 전에 저희에게 준 자료조차 확인하고 검토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희가 집행내역에 대하여 질문을 하자 우리는 계획을 세우는 사람이기 때문에 모른다. 실무자를 불러 오겠다. 이런 발언을 하였습니다. 우리 학생들은 자세히 알고 있습니까? 잘 모릅니다. 하지만 등록금 협상이 전북대의 1년을 결정하는 중요한 자리이기에 그 만큼 열심히 자료 분석도 하는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고 본부측에서 그러한 자료들을 분석하는 것은 협상에 임하는 기본자세이자 저희들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실무자 불러서 진행 할 것이면 왜 협상테이블에 나오셨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또한, 짜 맞추기 식의 향후 집행 내역에 대하여, 한 본부 측 위원께서 숫자 틀린 것 가지고 그런다는 발언을 하셨습니다. 그 말에 협상단은 흥분을 가라앉힐 수 없었습니다. 어떻게 협상의 대표로 나오신 분께서 잘못한 부분에 대하여 인정하고 고쳐갈 생각을 하기 보단, 숫자 하나 틀린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다니.... 학우 여러분, 지금 본부 측은 저희에게 이런 실망스러운 모습만 계속적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높은 기성회비 인상안 자체가 나온 과정에서부터 틀린 것입니다!!! 어떻게 이런 인상안을 가지고 학교 발전을 위한 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4차 협상회의가 내일 오후 4시에 진행됩니다. 본부의 짜 맞추기 식 예산 계획에 대하여 명확한 해결점을 찾을 때 까지 계속적으로 대응할 것입니다. 계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래 너네들이 드디어 갈때까지 가자는거구나.. 나랑 총장 싸대기 치러 가실분 여기에 손 |
2007/01/25 18:15
2007/01/25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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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경북대로 고고싱~
4달 후면 너도 같은 배를 탄다는거 ㄱ-
200억 넘는 돈을 보도블럭을 갈거나 나무 심는데 쓰겠지. 지역 발전을 위해 고용창출해주는 멋진 전북대학교.
그돈 나주면 내가 아주 잘 써줄텐데 ㄱ-
-_-; 저도 전북대 가려고 했었는데... 전주 살거든요
요즘 국립대가 어디든지 다 저런짓을 하고 있나봐요..
주변에 들리는 이야기를 들어보니 우리학교 인상률은 양반이더군요 ㄱ-
전주 사는 19살 -ㅅ- 인데, 전북대; 이번에 이상한 짓을 저질렀네요- _-; 전북대 가려고 했는데....
전북대 뿐만 아니라 대학들이 요즘 다 이상해요.. 뭘 잘못처먹었나..
난 1억만 줘도 잘 쓸수 있어!!!! ㅜ_____ㅠ
그나저나 진정 저런 태그글로 링크 타고온
사람들이 있단 말이야? 존경해~~~ _
친하게 지내고 싶어져~~~ ㅋㅋㅋㅋㅋㅋㅋ
글고 샤들~ 나 1년간 가는거잖솥;; 밥팅~
왜 방학때 잠깐 오는걸 그게 끝인걸로 생각을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