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yVOD 0.2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이번 버전에서 크게 달라지는 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서버
1. mp4용 분석기 추가
2. 동영상에 알맞는 자막 찾는 기능 추가
3. 내부에서 문자열 처리를 유니코드로 전부 변경(클라이언트에서도 유니코드 파일명을 정상적으로 출력 가능)
4. network byte order에 맞게 패킷을 전송하도록 수정

클라이언트
1. 이퀄라이저 추가
2. 스펙트럼 출력 추가
3. http, rtsp등 프로토콜 열기 추가
4. 재생 반복 기능 추가(전체 반복재생, 랜덤재생, 한곡 재생 등)
5. 자막 위치 변경 기능 추가
6. 재생 스트림에 오디오가 여러개 존재할 경우 고를 수 있도록 추가
7. 자막에 여러 언어가 있을 경우 고를 수 있도록 추가
8. context menu에 단축키를 표시

별도로 추가 예정 기능
1. LRC 가사 지원
2. 외부 서버에서 가사 연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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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2 10:56 2012/05/12 10:56
너무나도 귀찮아서 미루고 미루던 AnyVOD 서버에 유니코드 적용을 완료 했다.
장장 꼬박 24간 동안 작업 끝에 서버, 클라이언트, 서버툴에 모두 적용을 마쳤다.

그 동안 서버에서 멀티바이트로 모든 문자열을 처리하다보니 요즘 가끔 보이는
일본어가 섞여있는 파일이나 기타 언어가 섞여 있는 파일을 제대로 처리 못하는게 문제였다.

그래서 대세인 UTF-8로 다 바꿔버렸다(기 보다는 윈도우에서는 UTF-8이 가장 만만하기에)

바꾸는 것 까지는 괜찮은데 하다보니 한가지 문제가 생겼다.

대략 서버에서 발생하는 이벤트를 파일을 통해 로그로 남기는데 그 중 서버에서 관리되는
동영상 및 미디어 파일의 스캔 여부를 로그로 남기면서 경로까지 남긴다.

간단하게 하기 위해서 wofstream을 사용해서 휙휙 넘겼는데 이놈이 가끔 멈춰버리는
현상이 발견되었다.

원인은 가끔 failbit가 세팅되는 문제였다.

그래서 로케일도 바꿔보고 별생쇼를 다 해봤는데 안되길래 직접 CRT 소스를 따라 들어가봤다.
그래보니 안에서 현재 코드페이지(한글 윈도우므로 949)를 이용해서 MultiByteToWideChar으로
변환을 해본 후 안되면 failbit를 설정하도록 되어있었다.

그래서 코드페이지를 바꿔보려고 별 생쇼를 다 해봤지만 찾을수 없었다.
그래서 그냥 fwprintf로 "a, ccs=UTF-8"를 줘서 저장하도록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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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5 01:27 2012/04/15 01:27
요즘들어서 보험회사에서 비과세 보험 저축을 들으라고 어찌나 전화가 오는지 귀찮아 죽겠다.

하도 그래서 한번 보장 내역을 보내달라고 했다.

최저 보험금 103,200원에 70세 만기, 20년납이란다.

그래서 몇일전 보장내역 서류가 와서 받아놓고 귀찮아서 구석에 처박아두다가
오늘 한번 꼼꼼히 살펴봤다.

결론은.

이런 사기꾼들...............

일단 내용은 이렇다.

20년동안 납입하고 70세에 보험금을 수령하는 것이다.
만약에 8년이 안되서 해지했을 경우 원금을 전부 돌려받지 못한다.
그리고 만약에 공시이율이 4.0%미만으로 내려갔을 경우 최저 4.0% 공시이율을
보장해준다는 의미이다.
또한 복리이다.

얘네들이 주장하는건 이거다. 복리에 비과세.

20년 납입을 했을 경우를 해지환급표에서 확인해보니 현재 공시이율 5.2%일 경우 3,421만원이다.
70년 만기가 되었을 경우 공시이율 5.2%일 경우 9,223만윈이다.

물론 공시이율이 5.2%를 넘길 경우 넘긴 것을 적용해준다.
은행에서도 공시이율이 올라가면 금리도 당연히 올라가므로 그딴건 다 집어치우고.

만약에 은행에서 5.2%의 이율을 제공 해 주었을 경우 최악의 경우를 적용해봤다.
일반적으로 은행에서 정기적금에 복리는 안해준다. 따라서 "단리에 일반"으로 적용해봤다.

20년 만기이므로 20년으로 계산해봤다.

3,570 만원 나온다.

보험사에서 제시한 환급금액보다 정기적금이 더 많이 나온다.

그러면 70세에 만기되었을 경우를 따져보자.

20년동안 납입하고 나머지 기간동안은 납입을 안한다.
즉, 보험사에서는 납입을 안하는동안은 20년동안 쌓아둔 금액을
복리로 이자 계산해서 준다는 것이다.

본인이 20년동안 납기를 한 다음 70년 만기기 되기위해서는 21년이 더 필요하다.

따라서 은행에 20년동안 정기적금을 들고 모이는 3,570만원을 이제는
나머지 기간인 21년동안 정기예금으로 5.2%이율에 복리(정기예금은 복리가 된다)에
세금도 일반으로 지정해서 계산해봤다.

9,529만원 나온다.

보험사에서 제시하는 9,223만원보다 훨씬 더 많이 나온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은행에 적금 및 예금으로 넣었을 경우 최악인
단리, 세금일반으로 적용했을 때이다.

자.. 그러면 보험사에서 제시하는 최저 4.0%의 경우도 따져보자.
최저 4.0% 공시이율로 20년 납입 했을 경우에는 3,031만원을 준다고 한다.

그러면 3.031만원이라는 금액은 도대체 은행 이율이 몇퍼센트일때 저 정도가 될까?

계산해보면 약 2.6%일 때 가능한 금액이다.
지금 제1 금융권이 국민은행에서 판매하는 적금, 예금 중 36개월 이상으로 하면 못해도 3.8%이다.

즉, 보험사에서 공시이율 4.0%라는 말은 은행 이율로 따졌을때 2.6%이하로 내려갔을때 이득이라는 말이된다.

만약에 은행이율이 2.6%이하로 내려갈 정도로 공시이율이 내려간다면 보험사는 손해를 보게 된다.
그런데 솔직히.... 보험사가 바보도 아니고.....  손해볼 짓을 할까? 아니라고 본다.

보험사에서 말하는 공시이율 4.0%는 일어날 확률이 매우 적거나 내려가더라도 손해 안본다는 말이된다.

20년납 70세 만기라는 말에도 병맛같은데.........
이렇게 수익율이 낮은 이유는 보험사 자체의 사업비 등이 빠지기 때문이다.

비과세에 복리라는 말에 속지 말자.

세금일반에 단리보다 못하는 수익율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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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8 12:56 2012/04/08 1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