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유성우 관측
천체관측 :
2009/11/18 19:13
| 18일 새벽에 유성우가 떨어진다는 소식을 듣고 관측을 나섰다. 다행이 날씨는 맑았고 최적의 날씨였다. 다만 흠이라면 엄청 추운게...... 밤 10시 반에 옷을 중무장하고 장비를 챙겨서 나섰다. 장소는 소양쪽 어느 마을.. 차에서 내려 하늘을 본순간 숨이 막힐듯이 촘촘히 박혀있는 은색 알갱이에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유성우는 망원경이 아닌 맨눈으로 보는 것이지만 어차피 나간거 다른 것도 관측 하기 위해 망원경을 설치 했다. 그리고 유성우가 떨어지길 기다렸다.. 밖의 온도는 -4도.. 정말정말 추웠다.. 뉴스에서 많은 유성이 떨어진다는 말과는 다르게 드물게 하나씩 떨어졌다. 1시간에 3개정도 본듯.. 처음에는 사자자리 부근에서 보였고 두번째는 사자자리에서 오리온자리쪽으로 길게 1초정도 하늘을 가로지르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마지막은 오리온자리에서 0.5초정도 잠깐 떨어지는 것을 마지막으로 보고 너무나도 추워서 철수를 했다. 장비를 정리하면서 장비 가방에 하얀 것이 촘촘히 뭍어있길래 봤더니 서리 내린게 언것이었다. 많은 유성을 못봤지만 그래도 3개정도 본걸로 만족하고 있다. ps. 씨잉과 주변이 충분히 어두웠던 좋았던 관계로 예전에 관측한 것보다 오리온 대성운의 주변의 성운기가 좀더 또렸하게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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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줄 알앗어,
감기 걸렷어, 쳇;
게보린 투여 햇어,
신종인플루 아니겠징??
집에서 잠자고 쉬면 낫는 병이여..
얼른 일 끝내고 집에서 쉬셔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