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생활 : 2007/12/25 20:10
연말이라서 그럴까..

요즘들어 그냥 마음이 답답하다.
이런 저런 일도 신경 쓰이고..

이런 저런 일 때문에 귀찮고..

의욕이 팍팍 떨어지지만 힘을 짜내어 보아 일으켜본다.

지금 심경으로써는 그냥 어딘가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그렇지만 그러지 못하는 이 현실에 안타깝고,

답답한 마음에 안타깝다.

오늘같이 크리스마스에 배탈 & 감기 크리가 터진 날에는 더더욱 답답하다 -_-

이럴 때 누군가 옆에 있어준다면.. 이라는 생각도 들고..(그런다고 루아한테 바랄수도 없으니.)
몇일동안 본가에 내려가서 누군가 해주는 밥 먹으며, 넓다란 집에서 저녁에는 과일을 먹으며, 가족들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하루를 보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이 생활도 거의 3년..

슬슬 지쳐간다..

요즘 들어 결국 내 편은 가족 이상으로 가까이에 있는 사람은 없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 의미에서 부모님 한테 전화 한통 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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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5 20:10 2007/12/2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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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얼렁 결혼하삼 ㅎ

  2. 내년에도 쏠모모임있을 예정입니다.

    참가비는 10만원이고, 남자분들만 오셔야 됩니다.

    행사 내용으로는

    1. 누가 술많이 먹나
    2. 누가 가장 좌절인가
    3. 슬픈노래 가요자랑

    등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3. 새해 복 마니 받아라 ㅋ
    그런 의미에서 내가 외화로 선물좀 주고 간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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