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말이라서 그럴까.. 요즘들어 그냥 마음이 답답하다. 이런 저런 일도 신경 쓰이고.. 이런 저런 일 때문에 귀찮고.. 의욕이 팍팍 떨어지지만 힘을 짜내어 보아 일으켜본다. 지금 심경으로써는 그냥 어딘가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그렇지만 그러지 못하는 이 현실에 안타깝고, 답답한 마음에 안타깝다. 오늘같이 크리스마스에 배탈 & 감기 크리가 터진 날에는 더더욱 답답하다 -_- 이럴 때 누군가 옆에 있어준다면.. 이라는 생각도 들고..(그런다고 루아한테 바랄수도 없으니.) 몇일동안 본가에 내려가서 누군가 해주는 밥 먹으며, 넓다란 집에서 저녁에는 과일을 먹으며, 가족들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하루를 보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이 생활도 거의 3년.. 슬슬 지쳐간다.. 요즘 들어 결국 내 편은 가족 이상으로 가까이에 있는 사람은 없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 의미에서 부모님 한테 전화 한통 드려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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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 결혼하삼 ㅎ
그말이 정답이네~
내년에도 쏠모모임있을 예정입니다.
참가비는 10만원이고, 남자분들만 오셔야 됩니다.
행사 내용으로는
1. 누가 술많이 먹나
2. 누가 가장 좌절인가
3. 슬픈노래 가요자랑
등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즐처드삼
새해 복 마니 받아라 ㅋ
그런 의미에서 내가 외화로 선물좀 주고 간다 ㅋㅋ
ㄳㄳ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