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저녁을 먹고 사무실로 돌아와서 열라 코딩을 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한 8시쯤 됬나..

그시간에는 이미 업무시간이 훌쩍 지난 시간이라 좀처럼 회사로 전화가 오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왠일인지 전화벨이 울리더군요..

속으로 의아해 하면서 받았습니다.

나 : 네.. xxx소프...
자동응답기 : xxxx 콜렉트 콜입니다. 잠시후 발신자의 멘트가 나옵니다.(속으로는.."왠 콜렉트콜? 그것도 회사로????!!!!)
(그리고 잠시후..)
나 : 여보세요?
너 : 여보세요? 나야 나!!! ㅋㅋㅋ (매우 밝은 여자 목소리였습니다..)
자동응답기 : 계속 통화를 원하시면 아무키.......
(콜렉트콜 자동응답기에서 잠시 침묵이 흐르고..)
자동응답기 : 발신자께서 전화를 끊으셨습니다..

...........................
순간 전화기를 들고 정신이 멍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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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3 20:22 2007/10/0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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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깝네 ㅋㅋ

  2. 결국 못 자고 있어..
    어제 마지막 금욜 모임까지 버틴다고
    또 무리해서 카페인을 섭취했더니....
    정신이 오락가락.. 멍.. 흐리뭉텅... 그치만 또랑또랑.
    마음은 울적.. 정신은 아찔..
    ㅠㅠㅠㅠ

    • 에구.. 토닥토닥.. 그러다가 니 몸 남아나질 않겠다..
      안그래도 어제 문자라도 보내볼까 하다가 일찍 잔다길래 또 깨울거 같아서 관뒀더만..
      역시 안자고 있었군;;

  3. 뭐냐.. 그럼 그것마저도 ARS?? ㅋㅋ

    • chadr 2007/10/07 17:20  수정/삭제 댓글주소

      아뇨.. 결론은 누군가 회사 전화로 잘못 콜렉트 콜을 걸고 나서 제 목소리를 듣고 그냥 끊은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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