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동진에 놀러갔을 때 찍은 사진.. 자꾸 파도가 밀려와 지워대서 몇번을 찍었는지 모른다..


어제는 비가 왕창 오고..
오늘은 바람이 왕창 불었다..

어제는 홀딱 젖는줄 알았고..
오늘은 지붕 날아가는줄 알았다..

............. ㄱ-

오늘 괜히 집에오는데 심란해서 분식집에 들러서 순대를 사왔다..
요즘 회사 여직원이 내가 사는 집 근처 헬스장에 다닌다고 해서 종종 같이 퇴근하고 오는편이었다..

그러던중 순대를 사러 분식집에 들어가는데 여직원이 예전에 자신이 알바를 했던 곳이라고 하면서 그곳 이모들한테 인사하고 간다고 하며 같이 들어갔다..

덕분에 순대 1인분을 주문했는데 떡볶기 1인분이 덤으로 따라왔고....(수은씨 감사해요.. 잘먹을게요.)

집에와서 순대를 까서 먹는데..

양이 많아서 다 먹고나니 배불러서 떡볶기는 냉장고에 넣어놨다..
내일 먹어야지 ㄱ-

그러면서 아침에 발렌타인데이라고 위의 여직원이 회사 분들한테 초컬릿을 돌리면서 주신 초컬릿을 하나 까서 먹는데..(수은씨 잘먹을께요..)
괜히 심란해져서 글을 써본다..

요즘 괜히 이러는 경우가 많고.. 미쳤나보다..
게임도 요즘 별로 할 의욕도 없고.. 재미도 시들해졌다..
그렇게 좋아하던 와우를 한달째 계정만 끊어놓고 안하고 있으니 원 ㄱ-

슬슬 그간 못하고 미루어뒀던 공부도 계속 하고.. 볼려고 찍어놨던 책들도 더 사야겠다..

공부나 해야지..

괜히 딴 생각하면 더 심란해지기만 한다..

딴 생각 안들도록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살아야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7/02/14 20:53 2007/02/14 20:53

트랙백 주소 :: http://dcple.com/blog/trackback/20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샤드르 ~ ㅎㅎ무기력증이네요 ~ ㅋ
    내일 샤방한 07학년 뉴 페이스들 보러 안나오나요?

    저도 게임할시간이 읍다는거 ㅜㅜ

    저도 한달계정이라는거;

    경진이는 40이라고 50골 찾으러다닌다는거..

    전 아직 30이라는거 -ㅅ-;

    오늘도 하루종일 스타디스타디스타디 하다가

    하루가 가네요...

    밤에는 알바를 _-_); 주독야경 하니 원;;

    요즘에 리눅스도 한번 보고있는데..

    2년전에 비해서 리눅스가 -_-); 엄청 좋아졌드라요;;

    말이 필요없네요 -ㅅ-; 오늘 멀티테스킹으로 깔려다가..

    바뻐서 못깔았어요 -ㅅ-; 내일 설치해야겠네요..

    그람 수거 하세요~ ㅎㅎ 괜히 주저리..

  2. 뭐야!
    회사 여직원이 다 챙겨주셨네?
    덜덜; 그럼 내 얘긴 없던걸로 ( -ㅂ-)
    하루종일 한개 맛도 못 보고,
    고생만 죽어~ 라 한 나보다 신세가 훨씬 났구만,ㅠ
    나 초코렛 와방 완전 쵝오로 진짜진짜 좋아하는데ㅠ
    맛도 못 봤어.. 어헝.. ㅠ

  3. 근데 심란하여 순대를 샀다라...
    왠지........ 앞뒤가 맞는거죠 저거?
    쫌 뭔가 이상하긴 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떡볶이 오나전 맛있었겠어요ㅠ 나 킬런데~

    근데 동려는 헬스장 안 다니세요??
    (집요한 표정으로..)

  4. 외로움을 책으로 달래려하다니...덜덜
    나처럼 무덤덤하게 살면 맘편한데 ㅋㅋ

  5. 션이♡ 2007/02/16 19:5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샤들, 태그엔 심난이라고 달렸습니다~ ㅋㅋ

  6. 션이♡ 2007/02/16 03:3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덜덜; 내 자동완성 기능이
    언제부터 하트 달린걸로 다시 바뀐거지?
    난 안 고쳤는데.........덜덜.. ㄱ-

    • 그러게.. 어떻게 바뀐거지 ㄱ-
      내가 안달렸다고 하니까 다시 고쳐놓고 모른척 하는건 아니고?;

  7. 그러니까 내 말은...

    근데 동려는 헬스장 안 다니세요??
    (집요한 표정으로..)

[로그인][오픈아이디란?]